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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빡빡한 일정 중에서도 차질없이 무탈히 마 | 2024/02/01 | ||
길고 빡빡한 일정 중에서도 차질없이 무탈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가이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가족여행을 아주 즐겁고 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 |||
이탈리아 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 2023/11/20 | ||
11월 10일~11월17일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와 이렇게 후기를 적어봅니다. 사진 보면서 다시한번 로마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 여행은 참 알차고 즐거웠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김동정 인솔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이드님 카프리섬 가는 배에서 불러주신 '푸니쿨리 푸니쿨라'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동선을 고려한 일정 변경은 베테랑 가이드님 다웠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은 좋은 분들과 함께 멋진 기억으로 남을듯합니다. 다음에도 롯데관광에서 좋은 추억 만들겠습니다. | |||
실망스럽고 엄청 후회되네요 !!! | 2023/10/20 | ||
2023년 10월초 이탈리아 완전일주 가족여행(3명)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롯데관광을 선택한게 너무나 실망스럽고 후회되어 의견을 올립니다 오래전부터 인척들이 롯데관광을 선호해서 이번에 롯데관광을 선택했는데 실수였습니다 - 숙박 : 3일차되던날 아이가 호텔에서 베드버그에 물려 (양쪽다리 10곳)상처가 번져 4일차 카프리섬 선착장 약국 에서 연고구입, 발라도 낫지않아 한국도착 14일에 피부과 다녀와 아직까지 치료중임 호텔카펫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고 청결하지 못함 3인이라 1인은 싱글베드가 배정되었는데 3일은 거의 침낭수준이었음(아빠가 너무화가 났음) - 음식 : 현지식이라 제공하는 파스타는 너무나 성의없는 거의 하급수준이였으며 하루에 2끼 제공되는날도 있었 음, ( 일행중 몇몇 제외하고는 거의 2분1이상 남김 ) 먹물파스타 제공받은 날은 한젓가락 먹음 파스타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거의 비슷한 수준 제공, 현지식이 파스타만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특식을 요구하는것도 아닙니다 먹을 수 있는 기본은 제공해야 되지 않나요? 도대체 식비가 얼마나 책정이 되었는지 의문이 가네요 저녁에 숙소에서 과자 부스러기로 허기를 달래기도 했음 - 이번 관광은 저가관광 상품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의문이 들고 본사에 묻고 싶습니다 이 정도의 숙박과 음식제공이면 굳이 비싼돈 들여 롯데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상품가격(인당 400만원이 넘는)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하고 싶네요 롯데관광에 대한 이미지, 신뢰가 완전 무너졌네요 앞으로는 롯데관광을 이용하지 못할것 같고 롯데 얘기도 하고싶지 않네요 너무나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당장 환불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 |||
진짜 추천합니다 | 2023/10/04 | ||
맨날 동남아나 미주쪽으로 다니다가 어머니와 함께 유럽으로 가보자 해서 신청해서 다녀왔는데, 진짜 보는 재미가 있는 여행이였습니다. 어딜가도 여기가 유럽이다! 라는 느낌의 건축물과 분위기에 매우 즐거웠고, 현지 가이드님의 설명이 엄청 알차고 내용도 자세하고 많고! 덕분에 여러가지 얘기를 재밌게 듣고와서 기분도 좋고, 책으로만 보던 로마도 직접가보게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여행을 하면서 진짜 현지가이드분과 인솔자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가이드분은 말할것도 없이 권유진 인솔자님도 인원 하나하나 다 살피고, 챙기면서 다니시는거 보면서 진짜 좋은분들과 함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네요 ㅎㅎ | |||
추석 연휴 이탈리아 가족 여행 | 2023/09/30 | ||
어제 로마에서 인천 공항 도착 후 짐 정리를 끝내고 오늘은 여행 후기를 적어 봅니다. 초6 아들이 2주 후 중학교 입시를 앞두고 있지만 병원을 하는 남편은 지금 아니면 가기가 어렵다고 해서 준비 계획이 편한 패키지 상품을 선택했습니다. 식사와 숙박에 대해서는 컨디션을 어느 정도 숙지하고 있었기에 감안을 했었고 식사는 인솔자 유진님 말씀대로 소금간이 많이 맞춰졌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20년전쯤 학회일로 이탈리아 갔을때에는 파인 레스토랑 포함 정말 먹기 힘들 정도였다니까요. 동행했던 팀원분들은 모두 매너가 있으셔서 함께 여행하는데에 불편함이 없었고 다만 한국 도착 후 개인적인 기내 면세점 문제로 바쁘게 움직이는 바람에 마지막 인사를 못 하고 와서 참 아쉽네요. 저희 아들 간간히 챙겨주시고 칭찬해주신 새댁?팀 멋지신 큰 여사님 이글 보신다면 특히 감사했다고 전하고 싶어요. 인솔자 유진님은 여행 시작전부터 마지막 공항 수속까지 세심하고 친절하게 손님들을 인솔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용히 묵묵히 항상 손님들 살피시면서 애쓰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어요. 가이드 고안나님은 20년 경력이 업계에서는 짧은 편이라고 하셨지만 굉장히 전문적이고 박식하시고 센스 유머 다 갖추셨더라구요. 연락처를 받아둘 걸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예습을 많이 하고 갔더라면 더 많은 것을 얻었을텐데 그래도 요즘은 찍은 사진에 정보가 다 담겨서 복습이라도 잘 해야겠어요. 예전 프로듀사라는 드라마에서 김수현이 단테의 신곡을 읽으며 밑즐을 그어놓은 걸 아이유가 보고 이해를 못 하는 그런 장면들이 있었다는데 아들이 그 얘기를 하며 한국 가면 단테의 신곡을 읽어야겠다고 그랬는데 정작 지금은 제 옆에서 게임을 하고 있네요. ㅎㅎ | |||
7월 21일 이탈리아 가족 여행 | 2023/08/03 | ||
안녕하세요! 김효명 인솔자님과 고안나 가이드님과 함께 6박 8일 여행했던 대전에서 올라간 중2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우리 팀이 중학생 친구들이 많았지요?^^) 덥고 힘들었지만, 쉽게 얻으면 쉽게 잊혀지겠지요. 크고, 많은 관광객이 오고가는 문화 유산이 가득한 나라이기에 볼 것이 참 많았습니다. 그래도 좋은 분들과 같이, 이탈리아 여행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베테랑 가이드님을 만나서 정말 일정도 꽉꽉 잘 해워주셨고, 시간도 완벽했습니다. 그리고 따뜻하신 우리 인솔자님. 한분한분 잘 챙겨주시고 마음써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일정 중 힘든 날도 있고, 편안한 날도 있습니다. 떠나기 전 취소 버튼을 누르라는 상품평을 읽고 많이 고민하고 걱정했었는데 여행을 다녀와보니 조금 힘들고, 시간을 마음껏 써가며 둘러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빠르게 입장할 수 있었고, 짧으면 짧은 시간동안 참 많은 것들을 눈과 마음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패키지 여행을 선택하는 장단점이겠지요. 솔직한 상품평은, 저는 좋았습니다. 가족 모두 그리고 인솔자님, 가이드님, 우리 팀 모두 건강히 여행하였고 소중한 시간을 내어 다녀온만큼 많은 것들을 기억할 수 있었던 순간순간이었습니다. 이 상품을 선택하진 모든 분들의 마음이 같을 순 없겠지만, 적어도 함께 같은 기간동안 여행했던 분들의 마음은 저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
김동정님,김명찬님 감사합니다 | 2023/07/26 | ||
7/14~7/21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와서 아직 여행의 감동이 가시지않아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사진 보면서 지난 일정정리 시간을 가져보니, 이번 여행은참 알차고 즐거웠던 시간들이었네요. 20명 이라는 인원이 같이 다니다보면 생각지못한 곳에서 소소한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하죠. 그럴때마다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세심하게 배려해주신 김동정 인솔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20년 베테랑 김명찬가이드님의 재치있는 입담에 여행 내내 너무 웃었고, 재미있는 설명 덕분에 세계사에 전혀 없던 관심이 생겼습니다. 특히 카프리섬에서 불러주신 '오 솔레미오'는 정말 감동이었네요~ㅎ 패키지여행은 인솔자, 가이드, 여행 같이 다니는 일행분들의 분위기에 따라 많이 좌지우지 되기 마련인데, 그런면에서 이번 여행은 좋은 분들과 함께 멋진 기억으로 남을듯합니다. 이번 여행의 만족감이 크다보니 남편과 벌써 다음 여행을 의논했습니다. 다음에도 롯데관광을 이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시한번 즐거운 추억 만들어주신 김동정, 김명찬님께 감사드립니다~^^ | |||
정말 매우만족. 드리고 싶네요. | 2023/07/24 | ||
전일정 함께해주신 김동정 인솔자님과 현지가이드 루치아노 가이드님. 그리고 결국 이름을 외우지 못한 우리 츤데레 이탈리안 기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어쩜... 더운 날씨에도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으시고 모든 일정을 하나도 차질없이 진행해주셨습니다. ( 정말 모두 대단하신듯요. ) 전체적인 일정과 루트. 구성 및 내용 충실도 너무. 매우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함께 했던 일행분들도 모두 젠틀하시고 차분하셔서 여행내내 편안했던 것 같습니다. 이 외에 '롯데관광'측에 꼭 바라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 한 번 먹는 호텔 석식 : 메뉴와 양을 좀 신경써주셨으면 좋겠고... - 현지식에서 먹물스파게티 : 진심으로 다른 메뉴로 변경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에서 잊을 수 없는 분노유발 비주얼과 맛 이었거든요. 다른 분들은 어떤 구성으로 어떤 분들과 다녀오셨는지 모르겠지만, 김동정 인솔자님과 루치아노 가이드님은 환상의 복식조(?)인 것 같습니다. ^^ | |||
기대 이상 만족스러웠던 이태리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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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 ||
지난 23년 7월 14일 ~ 21일간 이태리 여행 다녀왔습니다. 먼저 인천공항 출발부터 함께해 주신 김동정 인솔자님과 현지 도착시부터 줄곧 가이드해주신 김명찬 가이드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태리 도착한 밀라노 현지부터 날씨가 너무 더워 앞으로의 일정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최대한 준비된 버스로 이동은 하지만 도심안이나 골목길, 유적지 인근은 아무래도 버스 접근이 한계가 있어 도보는 필수적인 상황에 더위까지 한몫하여 일정을 더 힘들게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인솔자분과 가이드분의 현지 사정 고려하여 효율적, 탄력적 스케즐 대응 운영으로 대기 시간 최소화, 원활한 입장 지원으로 그나마 잘 다닐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런 더위에도 불구하고 밀라노의 두오모성당, 베로나의 줄리엣 집, 아레나, 베네치아에서의 산마르코광장, 곤돌라와 수상택시, 피렌체에서 다니 두오모성당, 저녁식사, 피사에서 사탑, 토스카나 지방의 와이너리 체험(식사포함), 발도르차평원쪽의 사이프러스 나무 풍경, 시에나의 중세도시,폼페이유적지, 나폴리 쪽의 소렌토, 아말피쪽 해안 드라이브 코스, 카프리섬(여기가 진짜 기대이상으로 좋았음 ~ ) 나폴리 시내 관광, 마지막 로마에서 벤츠투어로 진행된 판테온신전, 트레비분수, 로마노프로 유적지, 진실의 입, 콜로세움 등 제한된 시간일정안에서 최대한 돌아볼수 있었고 마지막으로 바티칸 박물관 및 성베드로 성당은 가이드분의 사전 자세한 설명을 듣고 관람하니 감흥이 더 배가 되었습니다. 제한된 전체 일정 스케즐로 이해는 되지만 어느곳은 시간을 더 두고 보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었던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카프리섬 방문때는 미니버스, 배편, 후니쿨라 협궤열차, 다시 배편 등 적정시간에 티켓 준비되어 바로바로 이동 될수 있도록 하시는것이 많은 노하우와 경험이 있어 보였습니다. 인솔자분은 호텔에서 미스로 생긴 문제도 성심껏 조치해주시고 일행의 안전한 일정을 계속 챙기시는 모습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싶네요. 이런 패키지 상품은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느끼는것이 다를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느낌도 다르고 몸상태도 다르고 각자 경험도 다르니까요.. 먹는것도 입맛이 다 다르듯이 여행의 만족도도 다 다르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랜만의 해외여행이고 여행사 통한 여행 상품 이용은 처음이어서 출발전까지 기대보다는 은근 걱정이 많았던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자유스럽게 다니는것을 선호하고 또 요즘은 주위에서도 미리 계획 세우고 준비하여 개별적으로 다니는 여행 스타일이 점점 늘고 추천도 많이 하던터라 패키지 상품 이용이 많이 고민되었으나, 회사일도 바쁜것도 이번 기회에 새로운? 경험도 한 번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본 상품을 찾아 예약하고 여행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재수가 좋았던것인지 이번 여행은 만족스럽고 잘 선택해서 다녀온것 같습니다. 저에게 여행이라는 새로운 인생 목표를 갖게 만든것 같네요.. 이번 여행을 경험삼아 앞으로 더 좋은 상품 찾아서 여행을 다녀 보도록 할 계획입니다. ~ ㅎ | |||
당장 취소버튼 누르세요22 꼰대가이드와 무능한 인솔자의 콜라보레이션 | 2023/07/05 | ||
최악. 이용한 롯데상품 중 제일 만족도 낮았고, 귀국전날 아쉬움이 아니라 드디어 한국가네 소리가 나온 여행. 내가 알던 롯광은 이런데가 아닌데 이번여행은 왜 이따구지 싶을정도로 별로였음. 부모의 원수가 간다고 해도 3초정도는 말릴것 같음 ㄹㅊㅇㄴ 가이드 : 해박한 지식과 설명, 깔끔한 진행과 원활한 일처리. 근데 입이 문제임. 자기한테 인사안한 신입 가이드 험담하는것부터 시작해서 외국에사는 한국인들은 왜 의료혜택이 자국거주민과 다르냐는 불평부터 여자도 군대를 가야한다는 등... 의료시스템 부러우시면 한국 와서 사시던가 세금도 안내면서 뭔 불평을..ㅋㅋㅋ 콜로세움은 암표로 겨우 구했다는 등.. 그리고 여행 시작하자마자 가이드들은 손님들 옵션관광 + 팁으로 먹고 산다고 말하고 옵션관광비 걷는 봉투돌림. 사람 협박하나요? 부담주는것도 아니고;; 내가 여행즐기러 왔지 하소연 들으러 왔나? 말만 적게했어도 좋았을듯. ㄱㅎㅇ인솔자 : 인품은 좋으신데 일을 못함. 인솔자라기 보단 여행온 관광객 같았고 하는게 뭐지 싶었음. 오죽하면 귀국날 가이드가 일행들에게 "우리 인솔자 선생님좀 한국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했을까... 일처리도 빠릿빠릿 하지 못하고 가게 위치도 모르고... 일정 안쳐지게 뒤에서 인솔해야될 역할인데 오히려 일행들 사진찍어준다고 시간만 질질끔. 가이드도 일정 자꾸 쳐지니까 답답해서 죽을려함. 식당 문 밀면 되는데 당기고 안열려서 발동동하질 않나.. 보는내가 너무 속터졌고 경험이 너무 없어보였음. 가이드는 더 속터졌을듯 식사와 호텔 : 호텔컨디션은 괜찮았으나 조식뷔페에서는 과일이랍시고 설탕에 절인 후르츠칵테일이 나오고 공장제 빵투성이... 점심 저녁도 일행들 다 남길정도로 맛없었음. 중식과 시꺼먼 먹물파스타 진짜 돈주고 이딴걸 먹어야하나 싶었음. 파스타 한입 먹고 내 속도 파스타처럼 시꺼멓게 타들어감. 식당은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등등 저가관광사랑 다 겹쳐서 비싸게 돈주고 왜 롯데로 온거지 싶었음. 다니다가 마트보이면 사과나 과일같은거 쟁여두세요. 프로그램 : 피사의사탑 선택관광 진짜 개빡침. 60유로길래 내부 입장비인가 싶어서 외부관람만으로 충분하니 하지 않겠다 했더니.. 가는길에 맥도날드에서 내려줄테니 거기서 1시간 때우고 있어야 한다고 함. 주변에 할거 아무것도 없음. 그래서 그냥 돈주고 했는데 내부입장도 안하고 그냥 밖에서 1시간동안 자유시간 주는게 다임. 입장하려면 따로 돈내고 해야함. 이딴게 왜 60유로인지?... 베네치아는 곤돌라 수상택시 둘중 하나만 타시길. + 베로나 시에나 나폴리 볼거 없음. 성당이랑 광장중심 쇼핑거리가 끝. +성당입징 바티칸빼고 안함. 외관만보고 자유시간. 명품쇼핑 좋아하시는분들은 좋아하실듯 그동안 이용한 영국 스위스 등 유럽상품들은 정말 다 만족하고 역시 롯데! 를 외쳤는데 이 상품으로 정말 오만정이 다 떨어지고 차라리 이돈을 기부를 할걸 제발 개선좀 하시길, 그간 롯데관광에 쌓였던 신뢰가 다 박살남 |